다시 시작된 뉴시즌에 대하여

작성자 manuelle et guillaume(ip:)

작성일 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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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된 뉴시즌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마누엘에기욤입니다.


여전히 간혹 춥지만 문득문득 봄이 느껴지는 2월입니다. 


Covid-19로 여전히 혼란스럽지만 또 유난히 긴장되던 겨울을 우리모두 잘 지나온 듯 합니다. 


이번 뉴시즌은.. 많은 분들이 그러하실 듯 하겠지만 디자이너 개인적으로도 너무나 간절한 “장시간의, 장거리여행” (인천공항을 가야하는 그런)에 대한 바램, 희망 그리고, 언제인지 모르지만. 


간다면.. 진짜 간다면! 하는 마음으로. 


기분좋은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낯선 어느곳에선가 입고싶은 잘 지어진 좋은옷들을 


한가득 수트케이스에 고이고이 담는 그런 기분좋은 상상 말입니다. 


마누엘에기욤 고객분들의 새 계절이, 일상이 


잘 지어진 저희옷들과 매일 새로이 쌓이길 바라며.

 



뉴시즌 제품들은 순차적으로 오픈되며, 제품들이 미리 생산중에 있어 지난시즌에 비하면 빠르게 받아보실수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된 룩북외에 이른5월경 긴여름을 함께할 뉴 아이템들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시즌도 잘 부탁드립니다  : )

 

** 이번시즌 무드작업은 장우철 작가님께서 아름다운사진으로 함께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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