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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0
몸무게(선택): 55
상의사이즈: 55-66
하의사이즈: 55-66
내용:
정말 딱 좋아하는 멋진 파랑이라 지난 주말 문자 받고 바로 장바구니에 담았네요.
핏이 걱정되어 66을 사야 하나 고민하다 55로 구매했는데 어깨와 몸통이 딱 맞아 넘 기뻤어요. 길이도 적당하게 발목이 보이는 길이여서 정말 좋고요.
시내에서는 늘어지는 가디건을 입어 어깨와 등을 커버하고, 실내에서는 시원하게 등을 내놓았는데, 다들 너무 예쁘다고 칭찬일색이었어요.
사락거리는 원단이 넘 시원하고, 바람이라도 불면 치맛자락이 아름답게 날립니다...!!!
아직 휴가를 못 가서 휴가 기분 내는 데 딱이었고요. 휴가 때도 당연히 1순위로 챙겨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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