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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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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절묘한 그레이입니다.
짙은 회색과 옅은 회색의 딱 중간,
탁한 회색과 맑은 회색의 꼭 중간쯤이라고 할까요.
그래서 무겁거나 더워 보이진 않되
들뜨거나 가벼워 보이지도 않고
가슬한 촉감이 들러붙지 않으면서
복원력도 좋아 구김에도 강합니다.
먼저 분의 리뷰대로 기존의 넉넉한 마누엘에기욤 식 사이즈 보다 타이트해서 앞쪽 핀턱이 일자로 내려오지 않고 살짝 벌어져 복부에 헙!! 하는 긴장감이 필요하고
길이도 살짝 짦은 듯 하지만 썸머시즌임을 감안하면
이 또한 괜찮은 정도입니다.
잘 입고 있다고 늦은 리뷰 올립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manuelle et guillaume
작성일 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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