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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마누엘에기욤은 제품을 받아보셨을 때 늘 사진보다 더 좋은 제품을 만들자는 마음으로 옷을 짓고 있습니다.

마누엘에기욤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아름다운 프린트 디자인의 썸머 블라우스 입니다.

간결한 아웃라인 실루엣에 바랜듯한 앤틱한 분위기의 블랙 플랜트 쉐도우 나염이 고져스한 분위기마저 느껴지는 아름다운 “르 자댕 누아르 블라우스” 입니다.

너무 깊지않지만 답답함이 느껴지지 않는 적절한 네크라인과 모던하고 굵은선의 바디 아웃라인, 그에 대비되는 아주 작은분량의 셔링작업된 소매가 어울러져 아름다운 썸머 블라우스입니다.

비침없이 가벼우며 구김이 거의 가지않고, 매끈하고 실키하지만 광택없는 소재감 덕에 볼류머리 하지않는, 도회적인 인상을 주는 썸머 블라우스 입니다.

모던한 컬러의 모든스커트나 팬츠등 모든 실루엣의 하의와 잘 어울러져 블라우스 한 아이템만으로도 특별한 분위기를 더해줄 아이템입니다.

분위기 있는 프린트무늬 덕에 작은 진주등의 깨끗한 인상의 쥬얼리나 맥시한 분위기의 볼륨감 있는 쥬얼리와도 어울림이 좋은 블라우스입니다.

뒤쪽은 보이지 않는 지퍼로 여밈을 하여 편리함을 더했습니다.

* [모델1] 175cm/44사이즈, [모델2] 170/44사이즈로 정55사이즈 샘플을 착용하였으며 제품의 사이즈는 상세사이즈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계절감 & 착용팁: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계절부터 한여름까지 조석으로 블랙 자켓이나 가디건등 모던한 컬러의 가벼운 아우터와 함께 스타일링하여 과하지 않고 밝은 인상의 룩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블랙이나 그레이의 모노톤이나 블루나 그린 같은 선명한 컬러의 니트 가디건을 어깨에 두른 모습 또한 세련되고 가볍게 즐길수 있는 스타일링이 되며, 맥시한 스커트나 중간광택감의 블랙 사틴스커트, 또는 포멀한 스커트와도 잘 어울러집니다.

짧지않은 적당한 길이감으로 다양한 아웃핏의 팬츠와 잘 어울러져 데일리 오피셜 룩으로, 화이트 데님등과 위켄드 룩으로 그 활용도가 좋은 아름다운 블라우스입니다.

포멀한 블랙셋업과 함께, 작은 쥬얼리, 스카프와 스타일링하여 좋은 모임자리등에서 빛을 발할 블라우스입니다.

* 세탁권유사항: only 드라이크리닝

겉감: Polyester 100%

55 size (cm)
어깨 36, 가슴 53, 소매길이 30, 총길이 60.5

66 size (cm)
어깨 37, 가슴 55.2, 소매길이 30.5, 총길이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