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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옷빚과 응원빚

작성자 오****(ip:)

작성일 23.11.01

조회 291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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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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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0
몸무게(선택):
상의사이즈: 66
하의사이즈: 66
내용: 


작가의 숙명이 글빚인 것처럼

디자이너는 매시즌 옷빚에 시달리겠지요. 

절박할수록 응축된 에너지가 발현되는 이치로

시즌이 임박하며 창의성이 번뜩이신 걸까요!


2023FW 참 좋습니다.

아이덴티티도 지키면서 트랜드도 알맞게 녹아있어요.

요즘 올드머니 하는데 예전부터 마누엘에기욤 스타일이라 새삼스럽지요. :) 


피부에 닿을 때마다 찰랑찰랑 상쾌한 블랙 SLEEK 팬츠는 

허리선이 배꼽 정도에 닿는 옆지퍼 팬츠라 앞모습이 깨끗하고

뱃살 있으시면 저처럼 지퍼 올릴 때 살짝 헙!! 하셔야 합니다. 


170cm 신장이 플랫슈즈에 맞는 길이감이니

보통 키 분들은 힐에 입으시면 딱 맞으실 것 같고

적당한 두께에 앞중심선이 날씬해 보입니다. 


데일리 팬츠로 강력 추천하며 응원빚 갚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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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manuelle et guillaume

    작성일 23.11.21

    평점 0점  

    스팸글 옷빚 이라니요... ㅜㅜ 공감해 주시는 깊은 울림있는 말씀에 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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