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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간략설명 |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 지방의 도빌해변이 떠오르는, 그런 선명하지만 살짝 바랜듯한 청량하고 깨끗한 블루컬러가 너무나 아름다운 썸머 드레스 입니다. 풍부한 분량의 롱 드레스와 간결하고 파임이 걱정되지 않는 가슴라인, 안정적인 어깨밴드, 그에 대비되는 과감히 파인 등라인과 같은소재로 매우 섬세하게 제작된 여유있는 길이의 뒤 리본끈이 드레스 면면히를 아름답게 합니다. 섬세하고 부드러운 레이온 소재에 바스락거리는 터치감을 부여하는 나일론이 혼방되어, 밀도있는 고운 터치감의 썸머 드레스 입니다. 뒤쪽의 과함한 라인은 되도록이면 속옷라인을 조금은 내려서 착용했을 때 속옷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조정하여, 한여름 바캉스 여행지에서 일상을 벗어난 자유로움을 느끼기에 제격인 드레스 입니다. 슬림한 화이트 져지탑과 착용시 시티웨어로, 데일리 웨어로 물론 너무나 아름다운 드레스 입니다. 안감이 없이 제작되었으나, 바스락거리는 소재 특성상 휘감김의 걱정이 없으며, 비침이 없습니다. 옆지퍼가 있어 착용이 편하며, 옆주머니가 있어 무심히 손을 찔러넣어도 멋스러운 그런 롱드레스입니다. 이너탑을 계절에 맞게 레이어드하여 착용하신다면 한 겨울빼고 착용할 수 있는 드레스 입니다. 모델(신장 176cm)은 따로 제작된 매우 긴 기장의 44사이즈를 착용하였으며, 제품의 경우 같은 무드안에서 일반신장을 고려한 비율과 사이즈로 제작되었습니다. 평소 착용하시는 사이즈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제품의 사이즈는 상세사이즈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겉감: Rayon 80%, Nylon 20% 55 size (cm) 가슴 44.5, 옷길이 130 66 size (cm) 가슴 47, 옷길이 1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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